3月16日（土）よる6：00放送！
第691話 工藤優作の未解決事件(コールド・ケース)（後編）
世良は新一に電話をして推理を聞こうと提案し、コナンは慌ててトイレへ駆け込む。そして蘭は新一に電話。コナンは変声機を使い、新一として電話に出る。蘭は電話の最後に昴から頼まれた一言を新一（コナン）に伝える。新一（コナン）はその一言をヒントに事件の真相に辿り着く。この後、コナンたちは今朝の事件現場へと移動。コナンは新一から聞いたと前置きして、今回と10年前の事件の真相について語り始める…。
3월 16일 (토요일) 저녁 6시 방송!
제 691화 쿠도 유사쿠의 미해결사건 (콜드케이스) (후편)
세라는 신이치에게 전화를 걸어 추리를 들어보자고 란에게 제안하고, 코난은 허둥대며 화장실로 뛰어들어간다. 그리고 란은 신이치에게 전화를 걸고, 코난은 음성변조기로 신이치인 척을 하며 전화를 받는다. 란은 통화 마지막에 스바루에게서 부탁받은 말을 신이치(코난)에게 전해준다. 신이치(코난)는 그 말을 힌트로 사건의 진상을 파악하고, 코난 일행은 오늘 아침에 있었던 사건 현장으로 간다. 코난은 신이치에게서 들었다며 이번 사건과 10년 전 사건의 진실을 이야기하기 시작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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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글: Edogawa.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