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月26日（土）よる6：00放送！
第684話 泡と湯気と煙（前篇）
コナンと哀、沖矢、高木刑事は出版社社長で芸能ゴシップ誌編集長の勝本がマンションから落ちる現場に遭遇する。勝本は落ちる直前に「俺を殺せるもんなら殺してみろ、部屋の扉を開けて待ってるぞ、返り討ちにしてやる」というメールをカメラマンの荻野、編集者の香、ライターの袖崎に一斉送信していた。３人は勝本を恨んでいて、３人の誰かが勝本を突き落した可能性が高かった。だが、３人には部屋にいたというアリバイがあって…。
1월 26일 (토요일) 저녁 6시 방송!
제 684화 거품과 김과 연기 (전편)
코난과 하이바라, 스바루, 다카기 형사는 출판사 사장이자 예능 가십 잡지 편집장인 카츠모토가 맨션에서 떨어진 현장에서 만난다. 카츠모토는 떨어지기 전에 「날 죽일 수 있다면 죽여봐라, 방문 열어놓고 기다리겠다, 도리어 당하게 해주겠다」라는 메일을 카메라맨인 오기노와 편집자인 카오리, 작가인 소데사키에게 일괄 전송했다고 한다. 그 세 명은 카츠모토를 원망하고 있었고, 세 명 중에 누군가가 카츠모토를 밀어서 떨어뜨렸을 가능성이 높았다. 하지만 그 세 명은 방에 있었다는 알리바이가 있는데...
번역출처: Edogawa.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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