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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탐정코난/차회예고

명탐정코난 667화 예고

9月1日(土)よる6:00放送!

第667話  ウェディング・ベル(前編)

伴場頼太と加門初音の結婚式の前夜祭が行われ、伴場の同級生、小五郎はコナン、蘭と共に2人を祝福する。途中、初音は結婚式用のネイルチップをデコするためにネイルサロンへ向かう。この後、伴場が初音に電話をかけると、初音は「サヨナラ」と伴場に自殺をほのめかす。その直後、駐車場の車が炎上して初音の遺体が発見される。自殺の可能性が高かったが、初音の付け爪に付着した皮膚のDNA鑑定から伴場が容疑者として浮上する。


9월 1일 (토요일) 저녁 6시 방송!

제 667화 웨딩 벨 (전편)

밤바 라이타와 카몬 하츠네의 결혼식 전야제에 밤바와 동급생인 코고로는 코난, 란과 함께 참석해 둘을 축복한다. 그러던 중, 하츠네는 결혼식을 위해 인조 손톱을 붙이러 네일 살롱에 간다. 나중에 밤바가 하츠네에게 전화를 걸자 하츠네는 「잘있어」라며 자살을 암시한다. 그 직후, 주차장에 있던 차가 불에 타고 하츠네의 시신이 발견된다. 자살일 가능성이 높았지만, 하츠네의 인조 손톱에 부착되어 있던 피부의 DNA 감정 결과를 토대로 밤바가 용의자로 떠오르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