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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리 란(유미란)의 명대사 "하지만, 난 안돼…. 요코처럼 강해질 수 없어…. 신이치가 사라져버린 후로는…밤에 잠을 잘 수가 없어…. 정말 바보 같지? 정말로…." = 1권, 오키노 요코 아파트 살인 사건 "항상 그런식으로...우리를 속였구나, 그렇지? 신이치!!" = 14권, 란이 코난의 정체를 처음 알아냈을 때. "나를 혼자 두지 마..나 혼자서는 무섭단 말이야." = 24권, 심포니호의 살인사건 "저...제 피를 써주세요.저도 이 아이하고 같은 혈액형 이니까요." = 25권, 동굴속의 명탐정 사건 "애쓸 거 없어. 빨리 달려가. 보고 싶어서 아무 생각도 안 나잖아? 난 누구하고 달라서 달아나지도 숨지도 않을 테니까, 어서 다녀와요, 탐정님." = 26권, 베이커 센터 빌딩 사건 "그만해! 듣고 싶지 않아!! 변명 따윈, 이제.. 더보기
에도가와 코난(코난)의 명대사 "내 이름은 코난, 탐정이죠..." = 매번 범인들이 정체를 묻는 질문에 대답.. - 코난 신고 님 제공. "지금 당신의 정의는 사도따위가 아니야!! 그저 추악하고 피에 굶주린 살인귀일뿐이야!!" = 05권, 스즈키 별장의 살인 사건 '그래…. 어둠의 남작은 우리 아버지가 만들어낸 신출귀몰한 괴한인데…. 어둠을 틈타 활약하는 괴도이자 때로는 냉혹한 살인마이기도 하지. 아버지는 아직 그의 정체를 밝히지 않았어.' = 08권, 어둠의 남작 살인 사건 "이 사건의 주동자는...어둠속으로 사라졌다...하지만 언젠가...반드시!내가 어둠 속에서 끌어내고야 말테다!" = 12권. 테킬라 첫등장 사건. "진실이 드러나면서 범인들이 자살하게 내버려두는 탐정은 살인자나 다름없어." = 16권. 불꽃 속의 진실 편. "나.. 더보기
쿠도신이치(남도일)의 명대사 "밝힐 거야! 그래! 직접 마주보고 분명하게 당신이 범인이라고 얘기할 거야! 매정한 게 아냐. 그때는 분명히 몸과 마음이 지쳐서 엉망일 걸. 그 사람이 범인이 아닐 거라는 모든 가능성을 필사적으로 찾아 본 다음일 테니까." = 8권, 어둠의 남작 살인사건 "바보 같은 녀석, 추리에는 이기고 지는 것도 위도 아래도 없어. 진실은 언제나 단 하나뿐이니까." = 10권, 핫토리 헤이지 첫 등장 사건. - Conan☆ 님 제공 "난 어렸을 때부터 마음에 둔 애가 있어요! 드세고 고집쟁이에 그러면서도 눈물은 많은...왈가닥이..." = 18권, 신이치의 첫사랑 편. - Elena 님 제공 "놓치기 쉬운 사소한 일을 포착하는 게 추리의 기본이죠. 당신의 부자연스런 행동이 제 눈에는 수상한 행동으로 보였거든요." =..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