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月27日(土)よる6:00放送!
第674話 探偵たちの夜想曲(バーボン)
倫子、栄絵、隆代の自宅を訪ねたコナンは誰が痩せた強盗犯かわかったが、教える事はできないと芹奈に伝える。コナンは芹奈が強盗犯を殺害して自殺すると考えていた。その頃、阿笠と哀、昴はコナンの救出に向かい、小五郎、蘭、安室、そして世良も強盗犯の自宅に向かっていた。この後、コナンは自首すると約束した芹奈に誰が強盗犯か教える。そんなコナンの話を盗み聞きする人物がいた。それは拳銃を手にした痩せた強盗犯だった…。
10월 27일 (토요일) 저녁 6시 방송!
제 674화 탐정들의 야상곡 (버본)
린코, 사카에, 타카요의 집에 방문한 코난은 누가 홀쭉한 강도인지 알아냈지만 알려줄 수는 없다고 세리나에게 말한다. 코난은 세리나가 강도를 살해하고 자살할거라고 생각하고 있었기 때문이다. 그 때, 아가사와 하이바라, 스바루는 코난을 구출하러 출발하고 코고로, 란, 아무로, 세라도 강도의 집으로 가고 있었다. 그 후, 코난은 자수하겠다고 약속한 세리나에게 누가 강도인지 알려준다. 그러나 코난의 이야기를 몰래 엿들은 사람이 있었다. 그 사람은 권총을 갖고 있는 홀쭉한 강도였는데...
번역 출처:Edogawa.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