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月6日(土)よる5:30放送!
第671話 探偵たちの夜想曲(事件)
樫塚圭は先日他界した兄の遺品からロッカーの鍵を見つけ、そのロッカーを探し出してほしいと小五郎に依頼する。待ち合わせの日、小五郎は圭を装った男からメールをもらって外出。その間に男は事務所の人間として圭に会い、縛り上げた上に鍵の事をしつこく聞いてきたという。小五郎たちが事務所に戻ると男は焦って自殺。コナンは圭の証言を聞いてウソを見破るが…。今回の事件は数日前に起きた銀行強盗と関係していた…。
10월 6일 (토요일) 저녁 5시 30분 방송!
제 671화 탐정들의 야상곡 (사건)
케시츠카 케이는 얼마 전에 사망한 오빠의 유품에서 열쇠를 찾아내고 그 열쇠에 맞는 동전 사물함을 찾아달라고 코고로에게 의뢰한다. 약속한 날, 코고로는 케이를 가장한 남자에게서 문자를 받고 외출한다. 그 사이에 남자는 사무소 직원인 척 하고 케이를 만나서, 그녀를 꽁꽁 묶은 후에 열쇠에 대해 캐물었다고 한다. 코고로 일행이 사무소로 돌아오자 남자는 초조해하며 자살하고, 코난은 케이의 증언을 듣고 거짓말이라는 것을 알아챈다. 그리고 이 사건은 며칠 전에 일어난 은행 강도 사건과 관계가 있는데....
* 야상곡 (=녹턴, nocturne) : 조용한 밤의 분위기를 나타낸 서정적인 피아노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