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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탐정코난/명대사들

베르무트의 명대사

"A secret makes a woman woman...여자는 감추는게 있어야 아름다운 법이니까."

= 베르무트가 종종 하는 말.

 

"그런데, 궁금하지 않아요? 여자하고 같이 있던 그 남자…? 네, 공포에 질려 죽어가는 얼굴을 꼭…."

= 24권, 검은 조직과의 재회 편

 

"아니, 여배우는 당분간 휴업하고, 여기서 좀 쉬어야겠어. 좀 걸리는 일이 있어서 말야."

= 24권, 검은 조직과의 재회 편.

 

"장난 좀 했을 뿐이야! 저 가수한테 푹 빠져있는 누구 좀, 곯려줄려고."

= 29권, 버스 잭 사건. 진과 나눈 대사. (누구란 다름 아닌 진을 의미한다.)

 

"그보다도, 어때? 오늘밤…. 오랜만에 마티니나 만들어보지 않겠어? 몰라? 진하고 베르무트가 섞이면…. "

= 29권, 버스 잭 사건. 진과 나눈 대사. (진과 베르무트 관계 암시, 애니에서는 전혀 다른 대사로 바뀌었음.)

 

'그 립스틱으로 뭘 할거지. 네 솜씨를 보여주렴, 꼬마야?'

= 29권, 버스 잭 사건.

 

'Can you tell me, please, Gin? (대답해 봐, 진?) Do you believe in heaven? (천국이 있다고 생각해?) You must say coldly…(당신은 분명히 이렇게 말하겠지….) It's not like you to be so silly.(당신 답지 않은 바보같은 질문이야. 라고.) Until lift our glasses filed with rotten sherry, please find answer. (썩은 쉐리 주로 잔을 부딪치게 될 그날까지 답을 준비해둬.) I can't wait…(기대하고 있겠어.)'

= 34권, X 혹은 XXX의 의미.

 

'Well, X means a kiss…. (그래, X는 키스를 의미하지.) It's feminie…expression of affection (여성만의…애정의 표현이야.) But it could also… (하지만 그 표현은,) be an evil stamp of hatred…. (때로는 증오의 낙인이 되기도 하지.) Sure, (그래!) It's where a fatal siver arrow shoots… (은 화살로 꿰뚫는) X mark the - target spot…. (표적 위의 X…!!)'

= 34권, X 혹은 XXX의 의미.


"이 세상에 신이란 게 있을까? 정말로 그런 존재가 있다면...열심히 사는 사람은 누구도 불행해져선 안 되잖아?"

= 34권, 샤론 빈야드 버전, 쿠도신이치 NY의 사건 (사건편)

 

"그래, 천사는 나에게 미소를 지어주지 않았어. 한 번도.."

= 34권, 샤론 빈야드 버전, 쿠도신이치 NY의 사건 (사건편)

 

"We can be both of God and the devil. Since we're trying to raise the dead against the stream of time. (우린…, 신이 될 수도, 악마가 될 수도 있다…. 왜냐하면…, 시간의 흐름에 거슬러…, 죽은 자를 부활시키고자 하므로…!) "

= 38권, 컴퓨터 프로그래머 살인 사건

 

"자, 20년만의 재회도 여기까지…. 이제 이별의 시간이다…. 이봐, 웃어야지…. 천국에 계신 아빠를 만나게 될 테니까…."

= 42권, 만월의 함정, 두 개의 달 밤의 미스터리

 

"보…, 보통 범죄자라면 그도 방심할 줄 알았는데…. 여…, 역시 같이 죽을 각오로 그때 제거했어야 했어…. 보…보스가 그 분이… 우리 목을 조르는 은제 탄환이 될지도 모른다고…두…두려워하는 그 사내를…."

=  42권, 만월의 함정, 두 개의 달밤의 미스터리


 

'그래, 바로 그 애야…! 내 속내를 꿰뚫어 본 그 애라면…. 가능할지도 몰라…. 오랫동안 기다려 온 실버 불렛(은제 탄환) 이…!'
= 42권, 만월의 함정, 두 개의 달밤의 미스터리. (코난을 떠올리며 한 생각.)

- 코난 신고 님 제공

 

 '자…, 어디까지 알아냈는지는 모르겠지만…. 과연 우릴 막을 수 있을까? 나의 사랑스러운…, 실버 불렛 군?'

= 49권, 블랙 임펙트, 조직의 손이 닿는 순간 중.

 

'아냐…. 우리의 심장을 노리고 있는 실버 불렛은…, 한 발 더….'

= 58권, FBI VS 검은 조직. 애니 제목은 적과 흑의 크래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