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난 월드 개막 만화 왕국 건국을 향해 발신

コナンワールド開幕　まんが王国建国に向け発信

2012年01月04日

　ＪＲ倉吉駅のエキパル倉吉多目的ホールで３日、名探偵コナンワールド（鳥取県主催）が開幕した。まんが王国鳥取を推進する県のキックオフイベントとして開催され、平井伸治知事らが出席したほか、名探偵コナンの原作者で北栄町出身の青山剛昌氏が飛び入り参加し、テープカットでイベントの開幕を祝うとともに今秋に開催される国際マンガサミットの成功を祈った。

コナンワールド開幕を記念してポーズを取る青山氏（左から３人目）と平井知事（同５人目）ら＝３日、ＪＲ倉吉駅のエキパル倉吉多目的ホール

コナンファンらの質問に答える青山氏＝3日、北栄町由良宿の大栄農村環境改善センター

　開幕式には、平井知事のほか、青山氏の出身地の北栄町の岡崎功副町長などが並ぶ中、帰省中の青山氏が開幕を聞きつけて急ぎ参加。集まったコナンファンらとの記念撮影やサインに応じ、大盛り上がりとなった。

　青山氏は「マンガサミットやまんが王国は非常に大胆な取り組みで、漫画家としてはできる限り応援したい気持ち」と述べ、平井知事も「いよいよまんが王国建国の年。日本全体が重苦しい雰囲気の中にあるが、サミットに向けてイベントが目白押しとなっており、新しいイマジネーションの世界を鳥取から展開していきたい」とまんが王国推進に向け抱負を語った。

　このほか、北栄町由良宿の同町大栄農村環境改善センターでも国際マンガサミットプレイベントとして、青山氏とのトークイベント「青山剛昌先生と話そうＤＡＹ！！」が開かれた。

　青山氏が審査を務めたイラストコンテストの表彰式の他、青山氏への質問コーナーもあり、東京や岐阜など全国から集まったコナンファンから、作品に登場するキャラクターの誕生日や今後の登場予定、連載が始まった経緯などについて質問が相次いだ。

　青山氏は作品への質問に対し熱心に答えたほか、将来漫画家を目指すコンテスト入賞者らに「なるよりもなってからが大変です」などとアドバイスしていた。

코난 월드 개막 만화 왕국 건국을 향해 발신
2012년 01월 04일

　JR쿠라요시역의 역 펄 쿠라요시 다목적 홀에서 3일, 명탐정 코난 월드(톳토리현 주최)가 개막했다.만화 왕국 톳토리를 추진하는 현의 킥오프 이벤트로서 개최되어 히라이 신지 지사외가 출석한 것 외, 명탐정 코난의 원작자로 키타사카에마치 출신의 아오야마 고쇼 씨가 뛰어 들어 참가해, 테이프컷으로 이벤트의 개막을 축하하는 것과 동시에 이번 가을에 개최되는 국제 만화 서미트의 성공을 빌었다.

 
코난 월드 개막을 기념하고 포즈를 취하는 아오야마씨(왼쪽에서 3명째)와 히라이 지사( 동5명째) 외=3일, JR쿠라요시역의 역 펄 쿠라요시 다목적 홀 
 
코난 팬들의 질문에 답하는 아오야마씨=3일, 키타사카에마치 유라슈쿠의 타이에 농촌 환경 개선 센터 

　개막식에는, 히라이 지사외, 아오야마씨의 출신지의 키타사카에마치의 오카자키 이사오부촌장등이 줄선 중, 귀성중의 아오야마씨가 개막을 우연히 들어 급한 것 참가.모인 코난 팬들과의 기념 촬영이나 싸인에 따라 수북히 담음 오름이 되었다.

　아오야마씨는 「만화 서미트나 만화 왕국은 매우 대담한 대처로, 만화가로서는 가능한 한 응원하고 싶은 기분」이라고 말해 히라이 지사도 「드디어 만화 왕국 건국의 해.일본 전체가 답답한 분위기안에 있지만, 서미트를 향해서 이벤트가 가득이 되고 있어 새로운 상상력의 세계를 톳토리로부터 전개해 가고 싶다」라고 만화 왕국 추진을 향해 포부를 말했다.

　이 외 , 키타사카에마치 유라슈쿠의 동마을 타이에 농촌 환경 개선 센터에서도 국제 만화 서미트 플레이 겨이삭띠로서 아오야마 씨와의 토크 이벤트 「아오야마 고쇼 선생님과 이야기하자 DAY!」(이)가 열렸다.

　아오야마씨가 심사를 맡은 일러스트 콘테스트의 표창식의 외, 아오야마씨에게의 질문 코너도 있어, 도쿄나 기후 등 전국으로부터 모인 코난 팬으로부터, 작품에 등장하는 캐릭터의 생일이나 향후의 등장 예정, 연재가 시작된 경위등에 대해서 질문이 잇따랐다.

　아오야마씨는 작품에의 질문에 대해 열심히 대답한 것 외, 장래 만화가를 목표로 하는 콘테스트 입상자등에 「되는 것보다도 되고 나서가 큰 일입니다」 라는 등 어드바이스 하고 있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