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리 란(유미란)의 명대사
"하지만, 난 안돼…. 요코처럼 강해질 수 없어…. 신이치가 사라져버린 후로는…밤에 잠을 잘 수가 없어…. 정말 바보 같지? 정말로…." = 1권, 오키노 요코 아파트 살인 사건 "항상 그런식으로...우리를 속였구나, 그렇지? 신이치!!" = 14권, 란이 코난의 정체를 처음 알아냈을 때. "나를 혼자 두지 마..나 혼자서는 무섭단 말이야." = 24권, 심포니호의 살인사건 "저...제 피를 써주세요.저도 이 아이하고 같은 혈액형 이니까요." = 25권, 동굴속의 명탐정 사건 "애쓸 거 없어. 빨리 달려가. 보고 싶어서 아무 생각도 안 나잖아? 난 누구하고 달라서 달아나지도 숨지도 않을 테니까, 어서 다녀와요, 탐정님." = 26권, 베이커 센터 빌딩 사건 "그만해! 듣고 싶지 않아!! 변명 따윈, 이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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