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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탐정코난/명대사들

모리코고로(유명한)의 명대사


"어떤 이유가 있었든 간에...살인자의 심정 같은 건...알고 싶지도 않아."

= 09권, 모리 탐정의 동창회 사건

 

"생각 있으면 언제든지 말하게. 우리가 콤비가 되면 홈즈하고 와트슨이 부럽지 않을 거야! 아무리 어려운 사건도 금방…."

= 24권, 의사 살인 사건


"난 믿었어, 당신이라면 내 무죄를 밝혀줄 것이라고."

= 27권, 변호사들의 살인 사건. 키사키 에리에게 한 말.

 
"스토퍼라는 건 팀에 있어 최후의 보루...엉망진창으로 얻어맞고 가차없이 야유를 먹어도..다음 시함에 등판할 땐 멀쩡한 얼굴로 마운드에 서야 되는 거요! 자신을 잃고 살인이나 저지르는 인간이..어떻게 팀의 운명을 계속 짊어질 수 있었겠소...?"

= 45권, 야구 선수 살해 사건 - 히데요시의 역습 이라면 아실지도.

 

"살인 따윈 게임이나 드라마에나 나왔으면 좋겠어... 진짜로 소중한 사람을  잃는 슬픔은 드라마나 게임 수준이 아니니까..."

= 49권, 블랙 임팩트 편, 아가사 박사의 집에서 게임을 하던 도중 한 말.

 

"아서라! 시도 때도 없이 발톱을 갈아대서 집안 천지가 걸레 되기 일쑤라구! 그리고 고양이 따윌 길렀다간 교만한 여자가 되기 쉽상이고…."
= 49권, 비밀의 통학로 중. 고양이 이야기에 한 말.

 

[ 극장판 명대사 ]

 

"미안하네, 원숭이도 나무에서 떨어진다잖냐."

= 극장판 1기, 시한장치의 마천루

 

"무릇 이 폭탄 사건은 내 명탐정으로서 명성을 더럽히려고, 딸애인 란에게 함정을 놓는 것으로…."

= 극장판 1기, 시한장치의 마천루

 

"죽게는 안 한다. 네 놈이 저지른 죄에 대한 벌은 받아야 한다."

= 극장판 2기, 14번째의 표적

 

"그야말로 개미 한 마리 빠져나갈 틈도 없다는 느낌이군."

= 극장판 3기, 세기말의 마술사

 

"이것도 풍류로군요."

= 극장판 3기, 세기말의 마술사

 

"걱정 마. 내가 같이 가지. 내가 목숨을 걸고서라도 란을 지키겠어. 반드시."

= 극장판 4기, 눈동자 속의 암살자

 

"이제 노려질 위험도 없으니, 신이치를 생각해내는 데 편하겠지."

= 극장판 4기, 눈동자 속의 암살자

 

"괜찮다. 모두 기억나면 그렇게 불러주렴."

= 극장판 4기, 눈동자 속의 암살자

 

"자. 들어라, 소년들. 인생을 우습게 보면 안된다. 순조롭게 보이는 인생에도 굴곡이 있다. 너희들도 어른이 되면 이해할 때가 온다."

= 극장판 6기, 베이커 거리의 망령

 

"작작 해둬라! 인간의 생명을 갖고 장난칠 권리가 너에게 있냐!"

= 극장판 6기, 베이커 거리의 망령

"어이, 어이. 포기하지 마! 어떻게든 살아남아서 란의 목숨을 구해줘!" 

= 극장판 6기, 베이커 거리의 망령

 

"어, 카우스 버튼인가? 잘됐군, 당분간 빌리마! 이 녀석아, 이런 건 나 같은 어른스러운 사람한테 어울린다고!! 너 같은 꼬맹이에게는 아직 멀었어."

= 극장판 9기, 수평선상의 음모

 

"이야~, 아프로디테라고 하면, 미와 사랑의 여신. 배보다 당신에게 어울리는 이름이군요."

= 극장판 9기, 수평선상의 음모

 

"아직 알 수 없네. 알리바이를 확인할 때까지는 말이네…."

= 극장판 9기, 수평선상의 음모

 

"그만둘 거 같으냐! 진상을 밝히는 게 탐정의 일이라서 말이지…."

= 극장판 9기, 수평선상의 음모

 

"용서할 수 없는 건 당신 쪽이야…. 3명의 목숨을 빼앗은 것뿐만 아니라, 죄 없는 사람들을 위험하게 만들어…. 게다가 자기가 설계한 배를 가라앉게 만들다니…."

= 극장판 9기, 수평선상의 음모

 

"쓸데 없는 참견이다…."

= 극장판 9기, 수평선상의 음모

 

"반대야…. 당신이 그녀(키사키 에리)를 닮았으니까…. 범인이 아니길 바래서 무의식중에 증거를 모았으니…. 이렇게 돼 버린 거야. / 反対なの…. あなたが彼女を似ていたから…. 犯人ではないのを望んでわれしらず証拠を集めたから…. このようになってしまったの."

= 극장판 9기, 수평선상의 음모

 

"젠장, 왜 이리 막히는 거야!! 딸의 목숨이 걸려 있다구, 빨리 비켜!!"

= 극장판 10기, 탐정들의 레퀴엠

 

"괜찮다니까. 녀석들도 아이를 상대로 갑자기 난사하진 않을 거야. 뭐야, 임마. 내가 하는 말을 못 믿겠다는 거야?"

= 극장판 10기, 탐정들의 레퀴엠

 

"탐정에게는 의뢰자의 비밀을 지키는 의무라는 게 있어서."

= 극장판 10기, 탐정들의 레퀴엠

 

"그런 일은 없어, 이건 불가항력이야."

= 극장판 10기, 탐정들의 레퀴엠

 

"놓아주세요, 그렇단 증거는 어디에도 없습니다. 확실히 말해 성가십니다. 이젠 그만 좀 쫓아오시겠어요?"

= 극장판 10기, 탐정들의 레퀴엠

 

"뭐, 어쨌든 이쪽은 이쪽 나름대로 조사하겠으니, 애들은 무모한 짓하면 안 돼."

= 극장판 10기, 탐정들의 레퀴엠

 

"여러 가지 사정이 있어서 지금은 얘기 못해."

= 극장판 10기, 탐정들의 레퀴엠

 

"에리, 내가 사건을 풀 수 있을 것 같아?"

= 극장판 10기, 탐정들의 레퀴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