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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탐정코난/명대사들

스즈키소노코(정보라) 명대사

[ 애니 & 만화 속 명대사 ]

 

"괜찮아, 나 기다릴거야! 언제까지나 기다릴게, 마코토..."

= 22권, 이즈 섬 사건, 마코토 첫등장

 

"그치만…, 마코토는 나한테 전혀 관심도 없는 걸. 외국에 간 지가 언젠데 연락 한 번 없고…. 하여간 맘에 안 든다니까."
= 25권, 트로피컬 랜드 스케이트 장 살인사건

 

"내가 봐도 화장이 짱이다. 란이 귀신을 무서워하는 건 매력 포인트 중 하나라고. 그게 없어지면 재미없잖아."
= 35권, 유령의 집 탐색 사건 후일담

 

[ 극장판 명대사 ]

 

"그러고 보니 나도 신이치군 하고 오래 못 만났네? 나도 같이 갈까?"

= 극장판 1기, 시한장치의 마천루

 

"농담이야, 농담. 아무도 두 사람의 방해 같은 건 안한다고. 란은 진짜로 받아들이는 걸. 놀릴 보람이 있어. 하지만 올 나이트 같은 걸 아빠가 용케 허락해줬네."

= 극장판 1기, 시한장치의 마천루

 

"나중에 제대로 보고해. 키스 정도는 빼앗아 오라고!"

= 극장판 1기, 시한장치의 마천루

 

"왜냐면, 동경하는 괴도 키드 님을 만나려면, 이 정도는 돼야죠!"

= 극장판 3기, 세기말의 마술사

 

"당연하죠, 상대는 괴도 키드님. 뭐니뭐니해도 그 분은…."

= 극장판 3기, 세기말의 마술사

 

"보면 알아, 너하고 신이치하고 똑같은 걸. 나도 소꿉친구인 남자애가 있었으면…."

= 극장판 3기, 세기말의 마술사

 

"좋겠다, 모두 짝이 있어서. 이럴 줄 알았으면, 반드시 키드를 잡아둘 걸 그랬어."

= 극장판 3기, 세기말의 마술사

 

"이후, 참고를 위해서 부디!"

= 극장판 4기, 눈동자 속의 암살자

 

"'만약, 신이치에게 그런 말을 듣게 된다면…' 라는 표정 짓기는."

= 극장판 4기, 눈동자 속의 암살자


"란…, 만약 기억이 되돌아오지 않아도 난 평생…네 친구야…."

= 극장판 4기, 눈동자 속의 암살자

 

"나 참, 그 자식! 란이 큰일 났는데…, 대체 어딜 어슬렁거리고 있는지…."

= 극장판 4기, 눈동자 속의 암살자


"그건 그러네. 아이치고는 기지가 있달까. 생각이 깊달까, 이상한 애야. 뭐, 나한테는 그냥 잘난 척하는 꼬마 녀석이지만."

= 극장판 4기, 눈동자 속의 암살자

 

"멋진데…. 아, 이런 아름다운 장면을 신이치와 함께 볼 수 있다면 나도 좋을 텐데…,라고 생각하고 있지?"

= 극장판 5기, 천국으로의 카운트다운

 

"실례잖아! 이 애들은 엄연히 우리가 초대한 손님이야."

= 극장판 6기, 베이커 거리의 망령

 

"괜찮아, 난 전혀 흥미가 없으니까."

= 극장판 6기, 베이커 거리의 망령

 

"다행이야…, 무사해서…."

= 극장판 6기, 베이커 거리의 망령

 

"시노노 산∼. 산 정상의 백설을 밟고 올라서서 석양을 보며 사랑하는 님을 그리워하는 구나∼."

= 극장판 7기, 미궁의 십자로

 

"사진 찍자! 벚꽃을 배경으로 찍자!"

= 극장판 7기, 미궁의 십자로

 

"하지만, 남자에게는 첫사랑이란 특별한 거니까…."

= 극장판 7기, 미궁의 십자로

 

"그래…. 나도 마코토 상이랑은 좀처럼 만나기가 쉽지 않고…. 소녀의 고민은 끊이지 않는다니까."

= 극장판 7기, 미궁의 십자로

 

"결국 만나고 싶은 사람과 못 만나는 건 나 뿐이야…."

= 극장판 7기, 미궁의 십자로

 

"아∼, 젠장∼. 그 말 쿠도한테 들려주고 싶다!!"

= 극장판 7기, 미궁의 십자로


"약간은 솔직해졌다는 증거 아니겠어? 너도 솔직해지면 돼. 좋아하면 좋아한다고 그냥 말해 버려!"

= 극장판 8기, 은빛 날개의 마술사

 

"나는 남아 있을래요. 무슨 일이 생기면 란을 도울 수 있는 건 나뿐이에요."

= 극장판 8기, 은빛 날개의 마술사

 

"괜찮아, 란! '구두장이 셋이 모이면 제길량(제갈량)보다 낫다.'고 했어. 어떻게든 될 거야!"

= 극장판 8기, 은빛 날개의 마술사

 

"먹보의 숨는 장소는 옛날부터 식당으로 정해져있는 거지."

= 극장판 9기, 수평선상의 음모

 

"멀었어~. 나한테 덤비다니, 10년은 빠르다구!"

= 극장판 9기, 수평선상의 음모

 

"역시~, 가장 성가신 게 남았네."

= 극장판 9기, 수평선상의 음모

 

"그럼, “아까 우리들의 승리네~.”하는 것은…. “나를 찾아내는 건, 신이치 뿐이야~.”라는 거네…."

= 극장판 9기, 수평선상의 음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