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명탐정코난/명대사들

괴도키드(쿠로바카이토)명대사

[ 애니 & 만화 속 명대사 ]


"괴도는 언제나 원하는 것을 멋지게 훔쳐내는 창조적인 예술가지만, 탐정은 그 뒤를 따라 꼬투리를 잡아내는 단순한 비평가에 불과해!!!"

= 16권, 코난 VS 괴도 키드. 괴도 키드 첫 등장. 블랙스타 사건.


"또 만나자구, 꼬마 탐정! 세기말을 울리는 종소리가 울리기 전에 말이야..."

= 20권, 눈덮힌 산장 속 살인 사건

 

* 괴도 키드의 예고장들


『만우절 달이 두 사람을 갈라놓을 때 블랙스타의 이름 아래 파도가 이끄는 대로 찾아가겠다. 괴도 1412호.』

= 명탐정 코난 단행본 16권, File 6. 해후.
  
『4월 19일, 요코하마 항구에서 출항하는 퀸·엘리자베스 호에서 '진짜 블랙 스타'를 가지러 가겠다. 괴도 키드.』

= 명탐정 코난 단행본 16권, File 7. 신출귀몰 괴도 키드
  
『클레오파트라에 반한 시저와도 같이 나는 이미 그대의 곁에…. 괴도 키드.』

= 명탐정 코난 단행본 16권, File 8. 추적
 
『귀하의 제안, 흔쾌히 받아들이겠소…. 결행은 10월 12일 20시, 그 전야에 사전 답사를 하는 내 무례를 용서하시오…. 괴도 키드…. P.S. BlueWonder의 이름대로 걸어서 행차하리다….』

= 명탐정 코난 단행본 44권, File 7. 기적 
 
『진실을 가지러 행차하겠다! 괴도 키드』

= 명탐정 코난 53권, File 1. 홍련
 

* 기타 작품

 

 

"네 말대로 마술은 사람을 속이는 것 뿐일지도 몰라…. 그래도 보고 있는 사람들은…, 속는 걸! 즐기고 있어…. 설령 마법을 써서 억지로 마음을 훔친다 한들, 그게 위안이 될까?"

 

"너야말로 거짓말을 하는 구나…. 자기 마음에 거짓말을 하고 있어…. 도둑이라고 얕봐서는 안 되지…. 차갑게 닫혀진 마음 속에…아름다운 보석이 숨겨져 있다는 정돈…꿰뚫어 볼 수 있어…."

= 매직쾌두 1권, 미인의 유혹


"내 목숨을 노리는 거냐…? 쉽게는 안 될 걸! 난 신출귀몰한 괴도 키드…. 하늘도 날 수 있지…. 왜 그러지? 해봐…. 어른이라며? 해보라구!! 너한텐 무리야!! 남의 목숨을 빼앗을 만큼 넌 모질지 못해…."

 

"너도 애잖아? 아니긴 뭘. 살려줬더니 할퀴기나 하고…. 어른이 되려고 까치발을 서서 하늘만 보고 있어…. 난 키드야!! 키드니까 어린애인 채로 있어도 상관없잖아?"

 

= 매직쾌두 2권, 어른으로 인정해주지 않아!

 

"나참, 큰 작업 앞에서는 항상 이러더라. 게다가, 오늘밤의 난 할아범이 시중들던 마술사 쿠로바 토우이치의 아들도…, 고교 2학년의 카이토 도련님도 아니야!! 지금 세상을 떠들썩하게 하고 있는…. 아니꼬운 악당이라구…."

 

'어이어이어이?! 몹시 날카롭잖아, 오늘의 경감…. 아니면 경감에게 누군가가 조언하고 있는 건가? 하지만 대체 누가?!'

 

"나카모리 경감님…, 유감스럽지만 오늘밤은 당신과 놀고 있을 시간이 없습니다…. 아무래도 머리가 잘 돌아가는 조커를 같은 편으로 삼은 듯하니까요…. 그리고 사람을 부르는 것은 문자판의 중심에 새겨둔…, 이 암호를 푼 뒤에 해주시길…."

 

= 매직쾌두 4권, 블랙스타의 장 (애니 216화) 

 

[ 극장판 명대사 ]

 

"아니. 계속 나는데 지쳐서, 날개를 쉬게하고 있던 그냥 마법사에요. 아가씨."

= 극장판 3기, 세기말의 마술사

 

"너한테 한 가지 조언을 하지. 세상에는 수수께끼로 두는 편히 좋은 일도 있다는 말이지. (세상에는 비밀은 비밀로 남겨둘 때도 있는 거야…, 꼬마 탐정.)"

= 극장판 3기, 세기말의 마술사

 

"그럼, 이 수수께끼를 풀 수 있겠나? 명탐정. 왜 내가 쿠도 신이치의 모습으로 나타나서 골치 아픈 적인 널 구한 건지?"

= 극장판 3기, 세기말의 마술사

 

 

"아∼, 미안, 미안. 네 깜찍한 표정이 보고 싶어서 말이지…." (쿠도 신이치로 변장 중)

= 극장판 8기, 은빛 날개의 마술사

 

"너희들, 나폴레옹의 '내 사전에는 불가능이란 글자는 없다'라는 말 모르냐?" (쿠도 신이치로 변장 중)

= 극장판 8기, 은빛 날개의 마술사

 

"그럴까? 너와 숨바꼭질을 하며 놀기에는…, 날이 너무 저물었지? 탐정 군?"

= 극장판 8기, 은빛 날개의 마술사

 

"아∼, 애인이 저녁밥 짓고 기다리고 있으니까 말이지. 아무래도 승부가 난 것 같은데? 탐정 군."

= 극장판 8기, 은빛 날개의 마술사

 

"여기에 있어도 너희들이 할 수 있는 건 아무것도 없어. 그것보다 너희들은 다른 아이들이 소란피우는 걸 감시하는 거야. 이건 중요한 일이거든. 무리라면 다른 사람에게 부탁하겠지만. 어때? 할 수 있겠어?" (신죠 아사오로 변장 중)'

= 극장판 8기, 은빛 날개의 마술사

 

"그럼 아가씨, 언젠가 다시 어슴푸레한 달빛 아래서 만나도록 하죠."

= 극장판 8기, 은빛 날개의 마술사

 

"뒤는 맡겨둘게, 명탐정…."

= 극장판 8기, 은빛 날개의 마술사

 

"가슴, 허리, 엉덩이 사이즈도. 굉장히 화려한 착륙이었지? 그럼 언젠가 다시 만나도록 하고…. 쓰리 사이즈는 그때에…."

= 극장판 8기, 은빛 날개의 마술사

 

"나의 소중한 사람도 미라클 랜드에 있어. 뭐, 쓸데없는 얘긴 걸으면서 하지. 시간낭비는 그야말로 crime(범죄). 울게 될 테니까." (하쿠바 사구루로 변장중)

= 극장판 10기, 탐정들의 레퀴엠

 

"하지만, 배가 고프면 전쟁도 못 한다구요. 게다가 네가 조사하려는 건 이미 알아냈고." (하쿠바 사구루로 변장중)

= 극장판 10기, 탐정들의 레퀴엠

 

"게임을 재미있게 만드는 녀석들이 아닐까? 의뢰인이 말한…." (하쿠바 사구루로 변장 중)

= 극장판 10기, 탐정들의 레퀴엠

 

"오늘은 당신에게 이별을 고하러 온 겁니다. 더 이상 목숨이 노려지는 건 싫거든요."

= 극장판 10기, 탐정들의 레퀴엠

 

"네, 어렴풋이. 하지만, 몰랐죠. 훔친 다이아는 돌려줬을 텐데, 끈질기게 목숨을 노려오는 이유를…. 그걸 오늘 겨우 알아냈습니다. 당신이 후배를 끔찍이 아낀다는 걸 말이죠."

= 극장판 10기, 탐정들의 레퀴엠

 

"제가 아무런 준비 없이 뻔뻔스레 왔을 거라고, 정말 그렇게 생각합니까?"

= 극장판 10기, 탐정들의 레퀴엠

 

"당신의 게임도 이걸로 끝이야. 그것도 최악의 베드 엔딩으로."

= 극장판 10기, 탐정들의 레퀴엠

'명탐정코난 > 명대사들' 카테고리의 다른 글

아카이 슈이치 (이상윤)명대사  (0) 2012.05.12
진(진)명대사  (0) 2012.05.12
베르무트의 명대사  (0) 2012.05.12
조디 스탈링 (조디 스탈링) 명대사  (0) 2012.05.12
경시청 & 경찰 멤버 명대사  (0) 2012.05.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