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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탐정코난/차회예고

(제 131화) 경기장 무차별 협박 사건 (후편) (디지털 리마스터링)


1月28日(土)よる6:00放送!

  競技場無差別脅迫事件(後編)(デジタルリマスター)

 犯人Aは警察に通報した日売テレビに激怒し、追加料金として試合終了までに10億円を要求。用意できなければ観客を1人撃ち殺すという。さらに犯人Aは尾行したら観客を撃ち殺すと脅し、5千万円を持った犯人Bには堂々と競技場を出て行かれてしまう。10億円を45分で用意する事はほぼ不可能で、コナンは犯人Aが最初から誰かを撃ち殺そうとしていると推理。この後、観客席を映した映像を確認したコナンは犯人Aが誰かを見破って…。

 1월 28일 (토요일) 저녁 6시 방송!
(제 131화) 경기장 무차별 협박 사건 (후편) (디지털 리마스터링)
범인 A는 경찰에 신고한 니치우리 TV에 화가 나, 추가 요금으로 시합이 끝날 때 까지 10억엔을 요구한다. 준비하지 못하면 관객을 한명 쏴 죽인다고 한다. 게다가 범인 A는 미행하면 관객을 쏴 죽인다고 위협해 5천만엔을 가져간 범인 B는 당당히 경기장을 빠져나간다. 10억엔을 45분만에 준비하는 것은 거의 불가능했고, 코난은 범인 A가 처음부터 누군가를 쏴 죽이려고 했다고 추리한다. 그후, 관중석을 비춘 영상을 확인하던 코난은 범인 A가 누군지 알아내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