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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탐정코난/차회예고

제 130화 경기장 무차별 협박 사건 (전편) (디지털 리마스터링)


1月21日(土)よる6:00放送!

  競技場無差別脅迫事件(前編)(デジタルリマスター)

 元日、コナンたちは国立競技場でサッカーの天皇杯決勝を観戦。試合中、日売テレビの中継車にいるディレクターの金子に脅迫電話がかかってくる。犯人は観客席近くのボールを拳銃で撃った後、ハーフタイムまでに5千万円を用意しろと要求。目暮警部は試合を中止させようとするが、犯人は試合を止めたり客を逃がしたりしたら無差別に銃を乱射すると脅してきたという。コナンは金子の証言から犯人が2人以上いると気付くが…。

1월 21일 (토요일) 저녁 6시 방송!
(제 130화) 경기장 무차별 협박 사건 (전편) (디지털 리마스터링)
설날, 코난일행은 국립경기장에서 천황배 축구 결승전을 관전한다. 시합 중에 니치우리 TV 중계차의 감독인 카네코에게 협박전화가 걸려온다. 범인은 관중석에 가까이있던 공을 권총으로 쏘고, 하프타임까지 5천만엔을 준비하라고 요구한다. 메구레 경부는 시합을 중지시키려 하지만 범인은 시합을 멈추거나 손님을 대피시키면 무차별적으로 총을 난사하겠다고 위협했다고 한다. 코난은 카네코의 증언으로 범인이 2명 이상이라는 것을 알게되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