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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영진의 일기?!

★2012년 첫 운영 이야기★


안녕하세요?
2012년도 인제 시작인 가보네요...
저도 오늘 12시00분부터 Edogawa.kr(에도가와군)처럼 많은 리뷰를 올리고 싶어지고 싶어졌습니다.
하지만 아직은 에도가와군님께 많이 배우고 있는 실정입니다.
그렇게 저는 아직 초보자이기 때문에 열심히 해보려고 합니다.

코난에 대해서는 많이 알고 싶어하기때문에 일본어를 열심히 배우고 있어요..
여러분께서 저에게 관심을 가져 주실때까지 포기하지는 안겠습니다.
여러분이 많이 이용하실때까지 많은 관심 바랍니다.


여러분의 성원에 감사합니다.
열심히 해보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