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리그 20주년 기념 프로젝트 극장판" 명탐정코난 11번째의 스트라이커"와 협력 결정!

Ｊリーグ20周年記念プロジェクト　劇場版「名探偵コナン　11人目のストライカー」とコラボレーション決定！　～ Ｊクラブや選手が実名で登場！Ｊリーグを舞台に巻き起こる本格ミステリー！～

　Ｊリーグは今年、設立20周年、2012年は記念すべき20シーズン目を迎えます。
　設立以来、Ｊリーグはスポーツを通じてより豊かな社会・文化づくりを目指し活動してまいりました。20周年という節目を迎えるにあたり、さらなるＪリーグ理念の実現、スポーツ振興の醸成を目指し、2012年4月14日（土）公開予定のアニメーション映画　劇場版「名探偵コナン　１１人目のストライカー」とコラボレーションすることを決定しました。

　今回、強力なＪリーグサポーターとなっていただく劇場版「名探偵コナン」は、1997年より毎年ゴールデンウィークに公開され、近年では3年連続興行収入30億円を超え、250万人以上を動員する、大ヒットアニメーション映画　シリーズです。サッカーが得意な主人公の江戸川コナン（コナン）は、そのテクニックと大人顔負けの本格推理で何度も難事件を解決、危機を乗り越え、子どもから大人まで多くの人たちに愛されています。まさしく、Ｊリーグにとって申し分のないサポーターです。

　劇場版「名探偵コナン　１１人目のストライカー」のタイトル通り、今回のテーマは『サッカー』です。Ｊリーグを舞台とし、スタジアムで巻き起こる難事件にコナンが挑みます。Ｊリーグは本映画製作にあたり、ロケーションハンティングや映像撮影などに全面協力し、さらには実在でＪクラブや選手らが登場するなど、劇場版「名探偵コナン」をサポートしています。
　本映画を通じて、仲間との絆、サッカーの魅力、ひいては「スポーツが持つ力」を多くの方々に伝えていきたいと考えております。

　なお、本コラボレーションでは、製作協力にとどまらず、選手の映画イベント出演、Ｊリーグ試合観戦企画や、Ｊリーグおよびクラブ限定グッズ製作、さらにはゴールデンウィークにおいて様々なコラボレーションイベントを行う予定です。

【コラボレーション概要】

• 企画名
  Ｊリーグ20周年記念プロジェクト 劇場版「名探偵コナン」 with J.LEAGUE
• 映画概要
  「名探偵コナン　１１人目のストライカー」
  2012年4月14日（土）全国東宝系ロードショー
  
  Ｊリーグを舞台に、主人公・江戸川コナンが難事件に挑む本格ミステリー。コナンが居候する毛利探偵事務所に突然かかってきた脅迫電話・・・。犯人からの挑戦状＝謎の暗号の解読に挑むコナンたち。実際のＪリーグの選手やクラブが登場し、スタジアムが事件の現場となります。これまでに数々のピンチをサッカーのテクニックで乗り越えてきたコナンが、スタジアム・サッカー関係者を巻き込む事件の謎に迫ります！本格的なサッカーシーンにも注目です。
  
  
• アニメーション出演選手
  今野 泰幸選手（ＦＣ東京）、中村 憲剛選手（川崎フロンターレ）、楢? 正剛選手（名古屋グランパス）、遠藤 保仁選手（ガンバ大阪）　、以上4選手は本人役としてアニメーション出演および声優として登場いたします。
  
  なお、本アニメーション映画に登場するＪリーグ選手は2011年12月3日時点のＪリーグ登録選手です。
  
  
• コラボレーションマーク
  
  
• コメント
  大東　和美　Ｊリーグチェアマン
  「この映画を通じて、サッカーの素晴らしさ、仲間との絆、そしてスポーツが持つ力を感じていただきたいと思います。Ｊリーグを舞台に起こる難事件の解決に、コナン君の活躍はもちろん選手の皆さんの活躍も期待しております。」
  
  青山　剛昌様　（原作者）
  「どーも青山です！やっとこの企画がきたかって感じです！(笑)　
  原作やテレビアニメじゃ、たまにサッカーモノはやってたけど、映画じゃ、まだだったので！
  しかも、実在のＪリーガーとコナンが共演するなんて夢のようだな～♪」
  今野泰幸選手（ＦＣ東京）
  「自分が「名探偵コナン」の映画に出られるなんて、最高にうれしいです。コナンは大好きなので、アフレコを一生懸命がんばって、良い思い出にしたいです。4選手の中では、自分が1番アフレコが下手なんじゃないかと心配しています。」
  
  中村憲剛選手
  「コナン君の映画に出るのが夢だったので、楽しんでアフレコをしたいと思います。4選手の中では楢崎さんが一番声が良いので、声優が上手いのではないかと思います。」
  
  楢崎正剛選手（名古屋グランパス）
  「遠征用にＤＶＤを持参していくくらいコナンが好きです。声優は初挑戦なので、楽しんでやりたいと思います。映画に出演出来ることはとても貴重な経験なので嬉しいです。」
  
  遠藤保仁選手（ガンバ大阪）
  「（コラボレーションで声優として参加できるという）話を頂いて、嬉しく思っています。アフレコは初めてなので、不安ですが楽しんでやりたいと思います。コミックスもアニメも、映画も毎年、いつも見ているので、本当に嬉しいです。」
  
  
  ■名探偵コナンとは
  1994年より『週刊少年サンデー』（小学館）で連載開始した。謎の組織によって身体を小さくされてしまった高校生探偵・工藤新一が"江戸川コナン"と名乗り、幼馴染・毛利蘭の父で探偵事務所を営む毛利小五郎邸に居候しながら、様々な事件を解決していく大人気推理漫画。
  1997年から開始した劇場版は、2009年から3年連続興行収入30億円を超える大ヒットシリーズとなっています。（シリーズ累計400億円）
  2011년12월5일
  사단법인 일본 프로축구 리그
  J리그20주년 기념 프로젝트 극장판 「명탐정코난　11남의 눈의 스트라이커」라고 콜라보레이션 결정!　~ J클럽이나 선수가 실명으로 등장!J리그를 무대에 일어나는 본격 미스터리!~
  　J리그는 금년, 설립20주년,2012해는 기념해야 할20시즌눈을 맞이합니다.
  　설립 이래, J리그는 스포츠를 통해서보다 풍부한 사회·문화 만들기를 목표로 해 활동해왔습니다.20주년이라고 하는 고비를 맞이하기에 즈음해, 새로운 J리그 이념의 실현, 스포츠 진흥의 양성을 목표로 해,2012년4월14일(토)공개 예정의 애니메이션 영화 극장판 「명탐정코난　11명째의 스트라이커」라고 콜라보레이션 하는 것을 결정했습니다.
  
  　이번, 강력한 J리그 써포터가 되어 주는 극장판 「명탐정코난」(은)는,1997해부터 매년 골든 위크에 공개되어 근래에는3해연속 흥행 수입30억엔을 넘어250만명 이상을 동원하는, 대히트 애니메이션 영화 시리즈입니다.축구가 자신있는 주인공 에도가와코난(코난)(은)는, 그 테크닉과 어른 압도하는 본격 추리로 몇번이나 난사건을 해결, 위기를 넘어 아이로부터 어른까지 많은 사람들에게 사랑받고 있습니다.바야흐로, J리그에 있어서 더할 나위 없는 써포터입니다.
  
  　극장판 「명탐정코난　11명째의 스트라이커」의 타이틀 대로, 이번 테마는 「축구」입니다.J리그를 무대로 해, 스타디움에서 일어나는 난사건에코난하지만 도전합니다.J리그는 본영화 제작에 해당해, 로케이션 헌팅이나 영상 촬영 등에 전면 협력해, 또 실재로 J클럽이나 선수들이 등장하는 등, 극장판 「명탐정코난」(을)를 서포트하고 있습니다.
  　본영화를 통해서, 동료와의 정, 축구의 매력, 나아가서는 「스포츠가 가지는 힘」을 많은 분들에게 전해 가고 싶다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덧붙여 본콜라보레이션에서는, 제작 협력에 머무르지 않고, 선수의 영화 이벤트 출연, J리그 시합 관전 기획이나, J리그 및 클럽 한정 상품 제작, 또 골든 위크에 있어 여러가지 콜라보레이션 이벤트를 실시할 예정입니다.
  
  【콜라보레이션 개요】

  • 기획명
    J리그20주년 기념 프로젝트 극장판 「명탐정코난」 with J.LEAGUE
  • 영화 개요
    「명탐정코난　11명째의 스트라이커」
    2012년4월14일(토)전국 토호계 로드쇼
    
    J리그를 무대에, 주인공·에도가와코난하지만 난사건에 도전하는 본격 미스터리.코난하지만 식객 하는 모우리 탐정 사무소에 돌연 걸려 온 협박전화···.범인으로부터의 도전장=수수께끼의 암호의 해독에 도전한다코난들.실제의 J리그의 선수나 클럽이 등장해, 스타디움이 사건의 현장이 됩니다.지금까지 수많은 핀치를 축구의 테크닉으로 넘어 왔다코난하지만, 스타디움·축구 관계자를 말려 들게 하는 사건의 수수께끼에 강요합니다!본격적인 축구 씬에도 주목입니다.
    
    
  • 애니메이션 출연 선수
    콘노 야스유키 선수(FC토쿄), 나카무라 헌 츠요시 선수(카와사키 플론타레), 졸참나무? 세이고 선수(나고야 그란퍼스), 엔도 야스히토 선수(감바 오사카)　, 이상4선수는 본인역으로서 애니메이션 출연 및 성우로서 등장하겠습니다.
    
    덧붙여 본애니메이션 영화에 등장하는 J리그 선수는2011년12월3일시점의 J리그 등록 선수입니다.
    
    
  • 콜라보레이션 마크
    
    
  • 코멘트
    다이토 카즈미　J리그 의장
    「이 영화를 통해서, 축구의 훌륭함, 동료와의 정, 그리고 스포츠가 가지는 힘을 느끼고 있던 만이고 싶습니다.J리그를 무대에 일어나는 난사건의 해결에,코난너의 활약은 물론 선수 여러분의 활약도 기대하고 있습니다.」
    
    아오야마 고쇼 님　(원작자)
    「-도 아오야마입니다!겨우 이 기획이 왔는지라는 느낌입니다!(소)　
    원작이나 텔레비전 애니메이션은, 이따금 축구 물건은 했지만, 영화는, 아직이었으므로!
    게다가, 실재의 J리거와코난하지만 공동 출연하다니 꿈같다∼♪」
    콘노 야스유키 선수(FC토쿄)
    「자신이 「명탐정코난」의 영화에 나올 수 있다니 최고로 기쁩니다.코난(은)는 정말 좋아해서, 애프터레코딩을 열심히 노력하고, 좋은 추억으로 하고 싶습니다.4선수중에서는, 자신이1차례 애프터레코딩이 서투른 것이 아닐까 걱정하고 있습니다.」
    
    나카무라 겐고 선수
    「코난너의 영화에 나오는 것이 꿈이었으므로, 즐겨 애프터레코딩을 하고 싶습니다.4선수중에서는 나라사키씨가 제일 소리가 좋기 때문에, 성우가 능숙한 것이 아닐까 생각합니다.」
    
    나라자키 세이고 선수(나고야 그란퍼스)
    「원정용으로 DVD를 지참해 나갈 정도코난(을)를 좋아합니다.성우는 첫도전이므로, 즐겨 주고 싶습니다.영화에 출연 할 수 있는 것은 매우 귀중한 경험이므로 기쁩니다.」
    
    엔도 야스히코 선수(감바 오사카)
    「(콜라보레이션으로 성우로서 참가할 수 있다고 한다) 이야기를 받고, 기쁘게 생각합니다.애프터레코딩은 처음이므로, 불안합니다만 즐겨 주고 싶습니다.코믹스도 애니메이션도, 영화도 매년, 언제나 보고 있으므로, 정말로 기쁩니다.」

  
  
  

  ■명탐정코난(이)란
  1994해부터 「주간 소년 선데이」(쇼우갓칸)로 연재 개시했다.수수께끼의 조직에 의해서 신체를 작게 여겨져 버린 고교생 탐정·쿠도 신이치가"에도가와코난"(이)라고 자칭해, 소꿉친구·모우리 난초의 아버지로 탐정 사무소를 영위하는 모우리고고로 저에 식객 하면서, 여러가지 사건을 해결해 나가는 대인기 추리 만화.
  1997해부터 개시한 극장판은,2009해부터3해연속 흥행 수입30억엔을 넘는 대히트 시리즈가 되고 있습니다.(시리즈 누계400억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