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명탐정코난/차회예고

제 646화 유령 호텔의 추리 대결 (전편)

2月18日(土)よる6:00放送!

第646話  幽霊ホテルの推理対決(前編)

 杯戸ホテルにやってきたコナン、蘭、園子。コナンたちがお目当てのカフェを見つけた直後、駐車場から大きな音が聞こえてくる。コナンが駐車場へ駆け付けると、振り込め詐欺の首謀者、上住が頭から血を流して倒れていた。その場に居合わせた昼川たちは上住が落ちてきたと証言。昼川たちは状況から自殺と判断する。その時、行きのバスでコナンたちと一緒だった世良が現れ、これは殺人だと指摘。世良はコナンと同じ探偵だった…。

2월 18일 (토요일) 저녁 6시 방송!
제 646화 유령 호텔의 추리 대결 (전편)
하이도 호텔에 도착한 코난과 란, 소노코. 코난 일행이 호텔을 찾아온 목적인 케이크 카페를 발견하자 마자, 주차장에서 큰 소리가 난다. 코난이 주차장에 달려가자 송금 사기 주모자인 우에스미가 머리에 피를 흘리고 쓰러져있었다. 그 자리에 있던 히루카와 일행은 우에스미가 떨어졌다고 이야기한다. 히루카와 일행은 정황상 자살이라고 판단한다. 그 때, 호텔에 오던 버스에 코난 일행과 같이 있던 세라가 나타나 이 사건은 살인이라고 지적한다. 세라는 코난과 같은 탐정이었는데...
[출처:Edogawa.k(Edogawa.tistory.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