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초로 원작 시리즈 포스터 등장, 검은 조직 에 가까워진다?!

원작연재 최초로, 원작 사건에 대한 아오야마 고 쇼님의 포스터가 등장했습니다. 이때까지 보름달 미스테리, 블랙 임팩트, 적과 흑 의 크래쉬, 백화점 폭탄사건 등 검은조직과 관련된 굵직한 스토리일때도 이런 적 은 없었는데 이번 미스테리 트레인 사건에 처음으로 포스터가 나왔습니다. 그만큼 중요한 사건이라는 뜻이겠 죠? 이하는 인터넷 뉴스입니다. 아오야마 고쇼 「명탐정 코난」이, 오늘 5월 23 일 발매의 주간 소년 선데이 25호(쇼우갓칸)로부 터 신시리즈 「Belltree 급행 살인 사건」에 돌입. 이야기가 큰 고비를 맞이한다고 하여, 쇼우갓칸 은 「코난 VS 검은조직」의 역사를 푸는 특설 사 이트도 준비했다. 「명탐정 코난」은, 1994년부터 주간 소년 선데 이에 연재중의 장편 미스터리 작품. 고교생 탐정이었던 주인공이 「검은 조직」이라 고 불리는 범죄 조직의 손에 의해 독약을 먹게되 고 약의 부작용으로 아이의 모습으로 변신해 버린 것으로부터 시작되는 이야기다. 새롭게 스타트하는 「Belltree 급행 살인 사건」 에서는, 약 3년만에 「검은 조직」이 등장. 작품내의 중요 인물이 총출연 하는 「코난 사상 가장 호화롭고, 가장 진실에 가까워진다」시리즈 가 된다고 예고되고 있다. 과연 이번 시리즈를 통해 얼마나 조직과 가까워 질지 기대됩니다 +_+ 포스터 구도로보면 베르무트와 하이바라가 붙어 있으므로 베르무트는 하이바라는 노린다는 것 같 고 아무로와 오키야가 서로를 주시하고 있으니까 약 간 적대적이라는 느낌이고 세라는 란과 함께 이는 것으로 보아 악역보다는 선역에 맞지 않을까 생각이 듭니다.